아르바이트맨 COMICS 잡담

PC방 메뉴중 만화가 있는 PC방에서 코믹장르 목록에서 볼 수 있다.
난 천천히 읽고 읽다말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 편이라
이런곳이나 만화방에서 보기보다 빌려보거나 사보는게 나은데
타지에 가서 피시방에 들렀다가 전에 읽던걸 마저 읽었다.

평범한 주인공 진우는 어릴적 이웃집으로 이사온 다은이를 좋아한다.
하지만 너어무 평범하고 무기력한 나머지 다은이 앞에서 같은 학년 양아치들에게 맞는것만 보여주고
친한 친구이자 너무나도 잘난 원시인(이름만은 웃기더라) 의 등장에 멋진모습 다 뺏긴다.
다은이는 예전부터 시인을 좋아하기에 양보하고, 침울한 와중에
왠 사신같은 녀석이 30분 만원에 뭐든 할 수 있다며 강제로 손에 들어온다.
어느날 술에쩔어 본인의 집앞에 자주 기절해있는 대학생을 보게되고
그 대학생 성미란이 성적 안좋은 진우의 과외교사로 만나게 되는데...
30분 만원이라는 어찌보면 괜찮은 능력을 위해 돈을 벌어 쓰게된다고
이 변신한 모습을 아르바이트맨이라 부르게 되는데
아르바이트맨의 또 다른 현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초인적인 힘을 얻고도 허둥대기만 하고 액숀이고 활약이고 하나도 없다가
마지막에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걷는 결말이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재미가 덜한지 어른들의 사정으로 3권만에 완결난거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 만화의 볼만한 내용은 그저 이쁜 성미란 뿐이다...
다은이는 무슨. 시인이에게 양보하고 그냥 미란이 누나나 노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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